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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카카오맵을 통해서 음식점을 갈때 꼭 평점을 확인하고 가는 스타일이다.


딱보면 평점 조작하면서 평점 개판이었던 곳은 최대한 끌어올리려 하고 있고, 개업하자마자 평점 조작해서 5점대, 4점대 유지하는 음식점이 태반이다.


카카오맵, 카카오플레이스, 다음맵 3곳에서 평점하여 종합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만큼 평점 조작이 쉽다.


다 대부분의 음식점 평점을 보면 뭐이리 하루만에 단체손님이 왔는지 5점대 다 뿌려놓고 간다.


그 프로필의 평점 내역을 확인하면 다른 음식점도 동일한 단체 손님들이 평점을 하고 간다.


평가 내리는 거 보면 커플 단 둘이서 오고, 어머니 모시고 오고 ㅎ...


평가단이 관광버스 타고왔나 어이가 없을 정도다.


아마도 광고업자가 여러개의 아이들을 만들어서 주작질하는 것 같은데... 너무 뻔하다.


대부분의 평가에서는 1점대 2점대 이러는데 유독 해당일만 5점대가 찍히니 평균으로 3점대 4점대가 잡혀버려 속게 된다.


어느 사람은 매일매일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평가를 내린다


그것도 시간 거리상 절대 불가능한 지역도... 개인 헬기타고 섬지역 들어가나보다


중간 중간에 1점짜리도 있던데 아마 광고 섭외했다가 짤리니까 그렇게 한다던가 예상이 된다.



아무튼 카카오맵이나 다른 지도 어플을 통해서 음식점을 가고자 한다면 무조건 평점 별점을 믿지말고, 전반적인 평점 내역을 확인하고 광고, 조작이 아닌지 가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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