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5년 10월 25일날에 잡았던 연가시 2마리이다
현재에도 집에 같은 페트병에 담겨있는데 아직도 잘 살아있다...
물도 안갈아주었고 그저 가만히 냅두기만을 4~5개월째인데 꽤나 신기한 동물이다
2마리 끼리 서로 뭉치고 돌돌돌 말아 공처럼 형성하고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현재는 잡았을 당시보다 통통한 굵기정도가 약간 줄었다
대략 75%로 된 것 같다
'잡다한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카오맵 평점 조작 (2) | 2020.01.01 |
---|---|
덴마 메모 (0) | 2018.06.12 |
하이원에서 만난 여러 외국인들 (0) | 2016.03.04 |
국정원에서 받은 절대시계 (0) | 2016.03.02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0) | 2016.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