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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quito lake의 명당 보트 옆에서 오늘도 떡밥 낚시를 시작한다.


로드는 Telestick TL16, 라인 7lb, 후크는 Stinger Oring에 Stonefly larva를 메달았다.



육식성으로 알려진 끄리를 잡았다.


루어낚시로만 잡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217g으로 치어와 성어 사이 개체인가 보다.



이번엔 포인트 위치를 바꿔봤다.


안잡힌다.


다시 명당으로 이동한다. (방향만 바꿈ㅋㅋ)



역시나 입질이 온다.



그렇게 잡어를 잡어들이고,


또 다시 넣는다.


깊이는 70cm로 찌 위치를 변경(+, -)하였다.





붕어(Crucian Carp) 230g를 잡았다.


bottom fish으로 바닥낚시로만 잡을 줄 알았는데, Floating Fishing으로 경험치가 쌓였다.


바닥에 닿지 않았으나, 수심에서 바닥에 가깝게 되었나보다.



이번엔 루어낚시로 변경하였다.



로드는 Express Fishing사의 Corona S60L, 릴(스피닝)은 Express Fishing 사 Spark 2000S, 줄(라인)은 Express Fishing Super Line - 7lb


그리고 리더는 Express Fishing 1512, 루어는 Express Fishing의 Furry T01 (하드 베이트)


소형어종이 잡힐 줄 알았는데, 꽤나 큰 1키로급 로치가 잡혔다.



야간 낚시로 Bloodworm을 끼웠다.


빨리 돈을 모아서, 빛나는 찌로 변경하던가 해야한다.


현재 떡밥 낚시론 야간 낚시는 어렵다... 게다가 천둥번개까지 친다.


외국인들이 채팅으로 번개맞았다고 장난기 스럽게 말한다 ㅋㅋ


근데, 날씨가 좋았을때는 그렇게 입질이 잘왔는데, 이젠 더 이상 오지도 않는다...


경계심 많은 붕어나, 다른 잡식성 어종들이 쫄아서 갔다보다.


이제 낚시도 안되서, 일단 좌측 하단에 있는 배고픔부터 해결하기로 했다.



공짜로 배를 채우는 방법으론 



이렇게 생긴 Field kitchen을 눌러주면 꽁짜로 80%정도는 채워주니 애용하자.


하루에 1번씩 가능하다.



Winding Rivulet으로 맵을 옮겨 72:84인 Bridge 옆에서 낚시를 시작했다.


(사진상 우측에 보이는 방울달린 낚시대는 릴 낚시대로 다음 포스팅에서 다룰 예정이다)



끄리(Chub), 926g으로 성어가 잡혔다.


맨 위에 올린 사진과는 달리 크기와 생김새가 달라졌다.


꽤나 현실성이 뛰어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또 다시 루어를 던졌다.



힘이 꽤나 세다.


거센 물고기네...



힘이 빠진 물고기가 잡히기 일보 직전



또 다시 끄리를 잡았다.


이번엔 909g 짜리였다.


다음 포스팅은 새로 뽑은 릴낚시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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