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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먹었던 페퍼런치가 생각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페퍼런치로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위 사진은 작년에 찍었던 사진이다


피치항공을 통해 난카이 남바역까지 라피도를 타고 출구 바로 건너편에 있는 페퍼런치까지 걸어갔다



작년에는 페퍼 라이스를 먹었고 올해는 페퍼 스테이크를 먹었다


메뉴를 고른 후 직원이 매우 상냥하게 밥 사이즈를 물어보길래 미디움으로 달라고 했다



맛은 뻔한 맛이다


솔직히 1000엔 초반대의 가격대로 괜찮은 퀄리티의 체인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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