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도쿄 여행에서 가져온 칸코레의 시마카제 피규어이다
필자는 해당 피규어를 SEGA, 세가 게임장에서
1회에 100엔, 총 3회로 300엔에 뽑은 피규어이다
300엔에 꽤나 괜찮은 퀄리티의 피규어를 뽑아 기분이 꽤나 좋았다
내용물이 들은 박스 정면부
박스 후면부와 찍은 시마카제이다
크기가 꽤나 크다
플래시를 터트리고 찍어봤는데 플라스틱이란 것이 느껴지는 질감처럼 보인다
실제로는 괜찮은데 플래시를 터트리기만 하면 이런다
옆모습
뒷모습
시마카제의 상징물 중 하나인 흰빨 스타킹 양말이다
뽑기 피규어 주제에 퀄리티가 상당하다
보통 피규어들은 색깔 교차가 된 부분에서 색깔 번짐이 자주 일어나 싼 제품의 퀄리티가 나타나지만
이 피규어는 뽑기 피규어 주제에 그런 하자가 없어 상당하다
머릿결 표현도 꽤나 괜찮다
이런 날카로운 머리카락 표현에서 플라스틱 제품은 대부분 공정이 잘못되어 플라스틱 접합선이 잘보이는데 이 시마카제는 없었다
시마카제의 상징물 중 하나 연장포쨩
귀엽게 얼굴이 프린트되어 있고 포신 2개가 같이 움직일 수 있어 꽤나 섬세하였다
오사카 일본 여행때 세가 게임장에서 찍었던 시마카제와 함대 콜렉션 칸코레 등장인원들
사진상에선 뒷편 좌측에 나와있다
2016/02/21 - [일본 여행/간사이 (오사카, 교토)] - 오사카 여행 3일차, 교토를 가다
아래 링크에서는 필자의 넨도로이드 카테고리이다
EB%93%9C 아래 링크는 기타 피규어의 카테고리이다
참고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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