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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무료나눔급 중고거래 (바인딩 15짜리인데 세트로 15로 샀던...)으로 가져온 0607 WCR 프라이어 161 알파인데크


꼬꼬게임 O1O*3l49*5O82타이탄게임O1O*3l49*5O82


살아 생전의 모습 (출처 : http://www.skipass.com/guide-matos/snowboard/2007/prior/World-Cup-Race-WCR.html)




주인이 다른 데크(12/13 SG 풀카브 175) 를 만나 쓸쓸히 집에서 굴러다니길래 오랜만에 손좀 봐줬다.





재작년 렌탈보더가 뒤에서 박아 밑부분이 떨어져나간거 수리할려고 함 


(테일부분에 녹이 심해 사포로 긁어내도, 녹제거 스톤으로 해도 안되길래 칼로 긁어낼 예정)


어차피 낡은 데크라 여기서 돈쓰기가 더 아까워서 셀프로 시작해봤다


(SB 닥터에서 3-4만원에 수리 가능한다고 해도, 뭐하러 이 데크에...?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로 크기 측정하다가 딱 생각난게 '어차피 막데크일 처지인데, 걍 자를 넣어볼까...?' 란 생각이 들었다





바로 시작


니퍼로 잘라내다가 자가 깨지길래 인두로 시작 (괜히 자로 했다는 생각이 여기서 들었어야 한다...)





베이스 상태가 말이 아니다. 어차피 왁싱으로 메꾼다는 생각으로 나중에 타면 괜찮을테니 ㅋㅋ 팔 것도 아닌데 뭐ㅋㅋㅋㅋ




다리미 온도 만땅으로 세팅하고 자를 녹여준다






녹이다가 다리미 상태가... 이걸로 왁싱도 해야하는데...


데크 값보단 다리미 값이 더 나갈 것이라 생각되어 바로 그만 두었다.


집 주변을 둘러보다 글루건을 발견하여


글루건을 이용해





두번째 방법으로 에폭시처럼 채우기로 함


짜서





뜨근뜨끈, 따뜻할때 손가락으로 꾹꾹눌러주었다.




마지막으로 베이스에서부터 파손부분까지 평평하게 쭉 밀면서 펴버렸다.

그리고 보관왁싱으로 할겸 도배하고, 시즌말에 집근처 스키장을 가던가 1617때 풀고 함 타봐야겠다.



2016/02/17 - [알파인보드/알파인보드 장비 리뷰] - PRIOR WCR 데크 리뷰 (프라이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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