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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1.0mg, 니코틴 0.1mg 가격 4500원
흡연률을 낮추겠다는 취지로 담배곽에다가 혐오스런 사진을 넣어놓기 시작했다
2017년 1월 현재 어떤 담배들이 이런 사진을 넣어놨는지 모르겠으나
편의점에서 살때, 이게 새로운 담배이고 곽에 이런 사진이 붙었길래 한번 사봤다
필터에 설탕을 바른 슈가 필터인지 단 맛이 났고, 기본적인 향으로 요거트향이 났다
캡슐을 터트리니 요거트향이 더 심해졌으나 맛이 정말 맛없어져 머리가 띵한 맛이라
산 걸 후회하였다.
굳이 레종 프렌치 시리즈를 산다면, 프렌치 블랙이 가장 무난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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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보드, 여행, 담배, 피규어, 액션카메라 등을 이야기하는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