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쯤에는 던힐 스위치라고 검은 곽에 팔았는데 바뀌어서 나오는 것 같다.
타르 6.0mg, 니코틴 0.5mg 으로 일반 담배 수치이고 요즘 나오는 담배가 대부분 4500원인데 비해 이 던힐 스위치는 4000원이라 가격적인 메리트가 꽤나 있다고 생각한다.
똑같은 20개비 담배인데 대단한 듯하다
근데 왜 던힐 프로스트는 4500원인지 의아하다 -_-...
던힐 프로스트와 동일하게 필터가 플로우 필터 처리가 되어 있고 캡슐형 담배이다.
캡슐을 깨지 않고 펴봤을때는 던힐답지 않게 빨림이 힘들었다.
맛도 밍밍한 맛이었고...
캡슐 깬 후 펴보니 던힐다운 쉬운 빨림이 느껴졌다.
맛이 마치 딱 캡슐깬 팔리아멘트 하이브리드같았다
왠지 담배곽도 비슷하더만 맛도 비슷하네ㅋㅋ
팔리아멘트 4500원 비싸다면 4000원인 던힐 스위치 6mg를 한번 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2016년 9월 27일 스위치 1mg 도 사봤다.
타르 1.5mg, 니코틴 0.15mg, 가격 4500원
왜 이건 4500원이고, 6mg는 4000원인지 의아하다.
아마도 6mg 샀을때 (2016년 9월 14일) 이벤트를 한 듯하다
맛은 6mg 보다 타격감이 적었고 멘솔은 비슷비슷한 듯 했다.
2016년 6월 10일,
GS25 편의점을 가보니 켄트가 사라지고 던힐 스위치 6mg 변경되었다고 한다
곽에는 켄트가 던힐 스위치로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하길래 던힐 스위치 6mg를 4500원에 다시 사봤다
피워보니 글쎄...
업그레이드라고 하기엔 그냥 켄트가 사라지고 던힐 스위치로 변경된 것 같다
캡슐도 켄트 캡슐이 아니고, 그냥 던힐 스위치 캡슐이라 안타까웠다
켄트를 돌려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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