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
반응형

2015년 1월달인가.. 그때쯔음부터 모았던 피규어가 4개월만에 많이 늘었다


당시 무슨 뽕에 맞았는지 단기간에 이리 많이 모으고 돈을 썼다는게 내 자신으로써는 믿기지가 않는다


넨도로이드가 악마의 피규어라고.. 하나를 사면 다른 것도 사게 된다는게 맞는 말 같다


호기심에 하나를 사고 이리 많이 모인다는 게... ㅋㅋ


애니메이션을 보고 가장 인상 깊었던 애니메이션 중, 가장 호감있던 캐릭터를 선택하거나 본 애니에서 일본 중고 사이트인 만다라케에서 싸게 나온 것을 선택한 것이다


물론 마블의 스파이더맨이나 아이언맨은 애니메이션이 아니지만 ㅋㅋ




상단은 다 길가에 있던 뽑기에서 뽑은 퀄리티 낮은 피규어이며 좌측 하단부터 넨도로이드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내여귀) - 쿠로네코 (고코우 루리) 넨도로이드


보컬로이드 - 하츠네 미쿠 넨도로이드 (응원단), 왜인지 만다라케에서 미개봉 중고품을 2000엔인가에 팔아서 산 넨도다


슈타인즈 게이트 - 시이나 마유리


슈타인즈 게이트 - 마키세 크리스


유루유리 - 토시노 쿄코, 개인적으로 정말 사고 싶어서 아미아미에서 예약하고 산 넨도로이드 피규어이다


페이트 제로 - 세이버 (정장)


마블 - 스파이더맨


마블 - 아이언맨


데스노트 - 야가미 라이토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어과초)/어떤 마법의 금서목록(어마금) - 미사카 미코토, 처음 산 넨도이자 피규어 이것때문에 이 수집이 시작되었다. 


개인적으로 별로인 피규언데 왜 그 당시에는 이게 좋아라 하며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당시 어과초를 봐서 그런 것 같다

블로그 이미지

작은 블로거

알파인보드, 여행, 담배, 피규어, 액션카메라 등을 이야기하는 블로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