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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1000원에 파는 도어 충격방지용 쿠션이 있다


이를 2개 샀다



데크에 바인딩을 결합하고



바인딩 옆에 부츠를 올려 기대놨다


프리스타일이든, 알파인이든 상관은 없을 것이다


스키장에서 발 둘때 어디가 가장 편한지 생각해보고 부츠 올려두고


필자 같은 경우 바인딩 끝에 걸칠때가 가장 편했기 때문에 이렇게 해두었다



아까 산 스톰패드(대용)을 부츠 끝에 붙인다


필자는 구피라 이런 식으로 붙였다




상단이 노즈


하단은 테일이며


검은 원은 바인딩


빨간 원은 해당 스톰패드(대용) 이다


따라서 저 사이에 부츠를 끼운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따라서


스키장에서 스톰패드에 발을 올리지 않고 부츠랑 스톰패드 사이에 걸치는 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또한 추가 팁으로 이 외에도



이런식으로 다이소나 홈플러스에서 파는 미끄럼 방지패드, 문고리 충격방지 등을 쓰면 된다



2016/02/20 - [알파인보드/뻘 짓] - 스노우보드 행거


2016/02/20 - [알파인보드/나의 생각] - F2 바인딩 버클 풀림현상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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